사단법인 애일의집 산하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애일의집'이 생활재활교사 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남성 생활실 지원 및 업무 전반을 담당할 정규직 생활재활교사를 모집하는 것이다. 지원 자격은 사회복지사 2급 이상 자격증을 보유하고, 운전면허증을 소지하며 실제 운전이 가능한 만 60세 이하 남성이다. 사회복지사업법 및 장애인복지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급여는 2026년 보건복지부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인건비 지급 기준에 따른다. 근무 형태는 주야교대제로 주 40시간 근무하며, 초과근무 시간외 수당은 40시간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제출 서류는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 경력증명서(해당자) 등이다. 모든 서류에는 학교명, 종교, 주민등록번호, 성별, 나이, 출신 지역, 혼인 여부 등은 기재하지 말아야 하며, 사진도 부착하지 않아야 한다.

접수는 3월 26일까지 이메일(9430444@hanmail.net),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근무 예정일은 채용 시이며, 3개월의 수습 기간이 적용된다.

애일의집은 1988년 설립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로, 장애인의 사회적 이미지 개선과 사회적응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문의는 애일의집 사무국(062-943-0443~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