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의 접수 방식을 2026년 4월부터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특정 시간대에 몰리는 접속 수요를 분산해 모든 신청인이 불편 없이 공정하게 접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정책우선도 평가 도입
새로운 접수 방식의 핵심은 정책우선도 평가 도입이다. 앞으로는 단순히 신청 순서가 아니라, 정책적 지원 타당성이 높은 심사 대상자를 먼저 선별해 자금을 공급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는 "신청·접수 조기 마감 등 소상공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운영 방식을 변경하게 됐다"며 "보다 원활하고 안정적인 접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확인 사항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을 이용하려는 소상공인은 다음과 같은 사항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 변경된 신청 일정과 방식을 사전에 숙지할 것
- 정책우선도 평가에 대비해 사업 계획과 지원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준비할 것
- 접수 시작 전에 필요 서류를 미리 갖춰둘 것
자세한 변경 내용과 신청 방법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