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6년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계획을 변경 공고하고 3,200억원 규모의 추가 예산을 반영했다.

이번 증액은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것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신용이 낮아 대출이 어려운 자영업자, 청년 고용 사업주를 위한 자금이 대폭 확대됐다.

주요 변경 내용

  • 일시적 경영애로자금 700억원: 긴급경영안정자금 중 하나로, 일시적인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지원된다.
  •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 1,000억원: 신용도가 낮아 일반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신설된 전용 자금이다.
  • 청년고용연계자금 1,500억원: 청년을 고용한 소상공인에게 우대 조건으로 융자하는 자금이다.

세부 금리와 한도, 상환 조건은 첨부된 변경 공고문(PDF)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방법

접수는 4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소상공인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가까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에서도 신청과 상담이 가능하다.

사업 문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기업통합콜센터(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