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통합도서관이 50대 이상 시민을 위한 무료 원데이클래스 ‘도란도란 다육테라리움’을 운영한다.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제8평생학습실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다.

수업에서는 내 손안의 작은 정원을 콘셉트로 다육식물을 활용한 테라리움을 만든다. 강사는 힐링원예코디네이터 장서영 씨가 맡아 원예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 광주에 거주하는 50대 이상(1976년 이전 출생) 시민
  • 원예 1기, 2기 중복 지원은 제한
  • 반드시 수강생 본인 이름으로 회원가입 후 신청 (자녀·배우자 ID 대리 신청 불가)

신청 방법과 일정

  • 신청 기간: 2026년 4월 28일 오전 10시 ~ 5월 7일 오후 5시
  • 접수 방법: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인터넷 접수
  • 모집 인원: 정원 20명, 대기 5명 (선착순 마감)
  • 대기자는 취소자 발생 시 개별 연락

이번 클래스는 단 하루 진행되는 일일 체험이지만, 완성한 작품은 집에서 반려 정원으로 키울 수 있어 교육 이후에도 꾸준히 즐길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꼭 알아둘 점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므로 스마트폰이나 PC에서 미리 회원가입을 마쳐두는 것이 좋다. 20명 정원이 차면 자동 마감되므로 빠른 신청이 유리하다. 중복 신청이 확인되면 취소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