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시민의 안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4월 10일까지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조건
- 광주광역시 시민 누구나
- 본인뿐 아니라 부모님 등 보호가 필요한 가족을 대신 등록해도 참여 가능
119안심콜이란?
고령자·장애인·만성질환자 등 응급 상황에 취약한 시민이 자신의 건강 정보(기저질환, 복용 약물, 주 진료병원 등)를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접수와 동시에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확인해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보호자에게는 사고 발생 사실이 문자로 자동 전달돼 빠른 상황 확인이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방법
- 119안심콜 서비스에 가입한다.
- 가입 완료 화면을 캡처한다.
- 개인 인스타그램에 캡처 이미지를 게시하며 #광주소방 #119안심콜가입인증 #광주전남행정통합 해시태그를 포함한다.
이벤트 기간 내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119구조견 '일구' 인형을 증정한다.
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119안심콜은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서비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서비스에 가입해 가족의 안전까지 함께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꿀팁
- 인증 게시물에 해시태그를 정확히 입력해야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
- 가입은 광주소방안전본부 누리집 또는 전화(119)를 통해 가능하다.
-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주소방안전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