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봄철 발생할 수 있는 재난·안전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내기 위해 시민 참여 이벤트를 연다. 안전신문고 앱으로 위험 요소를 신고한 시민 가운데 추첨을 통해 회차별 20명에게 안전꾸러미를 증정한다.

누가 참여할 수 있나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나이 제한이나 소득 기준은 없다.

무엇을 신고하나

신고 대상은 봄철에 특히 주의해야 할 4가지 유형이다.

  • 산불: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투기 등
  • 해빙기: 축대·옹벽 균열, 절개지 낙석 위험, 지반 침하 등
  • 어린이 안전: 통학로 위험 요소, 놀이터 파손,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등
  • 축제행사: 지역 축제장 내 안전 시설 미비, 인파 밀집 위험 등

어떻게 참여하나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1. 안전신문고 앱을 내려받는다.
  2. 광주광역시 내에서 위 4가지 유형에 해당하는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앱으로 사진을 찍어 신고한다. 긴급한 상황은 112(경찰)나 119(소방)로 먼저 신고해야 한다.
  3. 신고 접수가 완료되면 발급되는 신고번호를 네이버 폼에 제출하면 응모가 끝난다. 위험 요소를 여러 건 신고하면 신고 건수만큼 중복 응모할 수 있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언제까지 신청하나

이번 이벤트는 총 3차로 나눠 운영된다.

  • 1차: 3월 16일 ~ 3월 29일 (종료)
  • 2차: 4월 13일 ~ 4월 26일
  • 3차: 5월 11일 ~ 5월 25일

각 회차가 끝난 뒤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명씩, 총 60명에게 당첨 안내와 함께 경품을 소포로 발송한다.

어떤 경품을 주나

당첨자에게는 안전꾸러미가 제공된다. 안전꾸러미에는 가정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경보기, 5단 양우산, 미니밴드가 들어 있다.

광주광역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신고가 큰 재난을 막는 첫걸음”이라며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한 이번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남구청 안전총괄과(062-60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