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특별 안전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안전 의식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안전체험부터 디제잉 공연까지
행사는 크게 안전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으로 나뉜다. 대표 프로그램인 안전 인형극은 오전 10시 40분부터 40분간 진행된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통·화재 예방을 주제로 한 인형극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안전 문화 공연에서는 버블쇼, 마술쇼, 풍선아트, 디제잉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차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방문 시간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오후 시간에는 이동안전 체험차량도 운영돼 지진·화재 대피 요령을 실습할 수 있다.
가족 모두 즐기는 놀이 공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가족 놀이 및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놀이 바운스, 버블 체험, 페이스 페인팅, 낚시왕 등 소근육 발달과 안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당일 주차장 폐쇄···대중교통 이용해야
행사 당일 체험관 주차장은 전면 사용이 불가하다. 자차 이용 시 체험관 인근의 자연과학고등학교 주차장 또는 AI교육원 주차장에 주차한 뒤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광주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했다.
안전 인형극 사전 예약 및 행사 관련 문의는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