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가 지역 비영리민간단체의 전문성을 키우고 공익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컨설팅 사업을 진행했다.
센터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서 비영리단체가 공익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과 1대1 맞춤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먼저 지난 1월 13일 전일빌딩 245 4층 중회의실에서 '사업계획 A to Z: 비영리 공익활동 사업계획서의 공식'을 주제로 교육이 열렸다. 교육에서는 지원사업의 취지, 공모 경향, 사업계획서의 핵심 구조와 작성 요령이 다뤄졌다.
이어 1월 14일부터 20일까지는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이어졌다. 컨설팅은 신규 사업을 준비하거나 기존 사업을 보완하려는 비영리단체, 2026년 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등을 대상으로 했다. 단, 컨설팅 신청을 위해서는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참여가 필수 조건이었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사전 교육과 컨설팅을 강화해 비영리민간단체가 스스로 사업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센터가 보다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 사업팀(062-381-113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