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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상공인 금융비용 지원 접수 시작…이자 최대 100만 원 도와준다

광주광역시가 소상공인의 대출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비용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다. 작년 제2금융권에서 신규 사업자 대출을 받은 광주 소재 개인사업자는 이자 일부(최대 100만 원)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4-02
100만원
지원

나도 해당될까?

광주에서 장사하는 분들, 대출 이자 도움받을 수 있어요

광주에서 가게나 사업체를 운영하는 분들이 대출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혜택을 신청할 수 있어요.

장사를 하려면 돈이 필요해 은행 등에서 대출을 받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요즘 같은 높은 금리 시대에는 이자를 내는 부담이 큽니다.

광주광역시에서 이런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주기 위해 지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지난해(2025년)에 광주에서 장사하는 목적으로 새로 대출을 받은 개인 사장님들이 대상입니다.

지원금은 얼마나 되나요? 최대 100만 원까지 대출 이자를 도와줍니다. 지난해와 올해 낸 이자 중 최대 12개월분까지 지원해 준다고 생각하면 돼요.

나도 받을 수 있을까? 광주에서 개인으로 장사하고, 지난해 제2금융권(일반 시중은행 외 신용조합, 상호금융 등)에서 5% 이상 금리로 사업자 대출을 받았다면 가능합니다. 다만, 작년에 같은 지원을 받은 분은 안 됩니다.

어떻게 신청하나요? 인터넷으로 하는 게 편해요. '광주기업지원정보시스템' 홈페이지(www.gjbizinfo.or.kr)에 들어가서 신청하면 됩니다. 컴퓨터 사용이 어렵다면 전화(062-960-2636)로 문의하거나,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3층에 직접 가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어요.

알아두면 좋은 말
- 제2금융권: 우리가 아는 국민은행, 신한은행 같은 시중은행을 '제1금융권'이라고 해요. 그 외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상호저축은행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 선착순: 지원할 돈(예산)이 정해져 있어서, 먼저 신청한 사람 순서로 혜택을 주는 방식이에요. 늦으면 받지 못할 수 있으니 서두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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