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가 봄을 맞아 마을정원을 아름답게 가꿀 활동가를 찾는다.

서구는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도 '서봄정원사'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서봄정원사는 서구 관내 마을정원의 풀 뽑기, 물 주기, 가지치기, 새 모종 심기 등 유지관리 작업을 돕는 자원봉사자다.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로, 주 1일 이상, 하루 6시간 이내로 활동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의 활동은 공식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마을정원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휴식을 취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많은 분들이 서봄정원사로 참여해 우리 동네 정원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을 원하는 주민은 서구청 공원녹지과(062-360-798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