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가 올 한해 동안 주민들의 재활용 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한다.
서구는 16일 2026년 자원순환가게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치평동은 1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나머지 16개 동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8월 혹서기에는 모든 동에서 운영을 중단한다.
자원순환가게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재활용 문화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는 캠페인의 장으로 활용된다. 서구 관계자는 "가게 운영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적극 권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운영 장소 및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청 자원순환과 자원순환관리팀(☎360-736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