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주민 참여형 무료 복지교육 ‘마을복지.ZIP’ 운영···6월까지 접수
광주 동구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복지교육 프로그램 '마을복지.ZIP'을 6월까지 운영한다. 스마트폰 복지서비스 활용법부터 고독사 예방, 금융사기 대처법까지 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
나도 해당될까?
광주 동구, 우리 동네 안전 지키는 무료 교육 6월까지 신청받아요
광주 동구에서 우리 동네를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무료 교육을 6월까지 한다.
혼자 사는 이웃 할아버지, 할머니가 걱정될 때가 있다. 또 스마트폰으로 이상한 문자가 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광주 동구가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무료 교육을 6월까지 연다. 이름은 '마을복지.ZIP'이다. 이 교육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복지학당'에서는 세 가지를 배운다. 1) 스마트폰으로 복지 혜택(도움)을 찾는 법, 2) 주변 사람이 힘들어할 때 도울 수 있는 '생명지킴이' 되는 법, 3) 보이스피싱(전화 사기)을 피하고 돈 잘 관리하는 법이다.
둘째, '찾아가는 마을복지관'이다. 교육 받으러 가기 어려운 사람들을 직접 동네 공간으로 찾아가 캘리그라피(멋진 글씨 쓰기)나 공예 같은 재미있는 활동도 한다.
지난 3월에만 230명이나 이 교육에 참여했다. 한 주민은 "이웃을 더 잘 돌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우리 가족이나 이웃도 들을 수 있을까?
광주 동구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6월 30일까지 살고 있는 동네의 행정복지센터에 가서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점은 동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062-608-2207로 전화해보자.
알아두면 좋은 말
- 생명지킴이: 주변 사람이 힘들어하거나 위험에 처했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마치 동네 수호천사 같은 역할이다.
- 보이스피싱: 전화로 "당신 통장이 문제다" 등 속여서 돈을 빼앗는 사기 수법.
6월 30일까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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