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인문동아리 모집에 운영비 최대 120만원 지원···4월 6일부터 접수
광주 동구청이 동구에서 활동하는 인문독서 동아리를 대상으로 2026년 지원사업 참여 모집을 시작한다. 신규 동아리엔 50만원, 2년차 이상 동아리엔 최대 100만원, 우수 동아리에는 최대 12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나도 해당될까?
광주 동구, 책 읽는 동아리 지원금 최대 120만원 준다
광주 동구에서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동아리를 만들면 운영비를 지원해준다.
인문동아리란 책을 함께 읽고, 그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들 모임을 말한다. 학교 독서동아리와 비슷한데, 어른들이 동네에서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광주 동구청이 이런 인문동아리를 새로 꾸리려는 사람들을 돕기로 했다. 동구에 사는 사람들이 주로 모인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을 받으면 운영비라는 이름으로 돈을 받는다. 새로 시작하는 동아리(5명 이상)는 50만원, 2년 넘게 활동한 동아리(7명 이상)는 70만원에서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잘하는 동아리로 뽑히면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이 돈으로 책을 사거나, 강사님을 모시거나, 모임 장소를 빌리는 데 쓸 수 있다.
나에게 어떤 영향?
책을 좋아하는 친구나 이웃과 함께 동아리를 만들 생각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활용하면 된다. 신청은 4월 6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다. 필요한 서류를 작성해서 이메일(hjyang2018@korea.kr)로 보내거나, 동구청(서남로1 5층)에 직접 가서 내면 된다. 궁금한 점은 062-608-2193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알아두면 좋은 말
- 운영비: 동아리가 활동하는 데 필요한 돈. 회비 대신 이 돈을 쓸 수 있다.
- 인문동아리: 문학, 역사, 철학 같은 사람과 생각에 관한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모임.
4월 15일까지 마감
체크리스트 2가지
2개 항목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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