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가 시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승촌 파크골프장의 새단장을 마치고 5월 6일 전면 재개장했다. 지난 3월 9일부터 두 달여간 휴장한 뒤 잔디 보수와 시설 개선을 끝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잔디 상태 개선 – 고사·훼손 구간 보식, 친환경 비료 2회 살포
  • 안전 강화 – 안전 그물망 증설, 노후 시설 보수
  • 경기 환경 – 수목 가지치기로 시야 확보, 필드 평탄화를 위한 모래 살포, 홀컵 위치 변경, 노후 골프티 전면 교체 예정
  • 편의시설 – 고정식·이동식 의자 50개 설치 계획

이용객 수는 매년 급증하고 있다. 2024년(36홀 확장 휴장 4개월 제외) 3만 7,587명, 2025년 6만 845명, 올해 1월부터 3월 8일까지 1만 5,885명이 다녀갔다. 남구 관계자는 "재개장을 통해 관내 주민뿐 아니라 광주시민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개선으로 생활체육 공간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남구청 교육체육과 체육시설팀 ☎ 062-607-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