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 오월길문화사업단이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알리는 정기 소식지 '주먹밥' 65호를 발간했다.

'주먹밥'은 재단이 운영하는 역사문화공간 '오월길'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체다. 이번 65호에는 최근 오월길을 찾은 시민과 단체들의 방문 기록이 소개됐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방문객들이 오월길에서 느낀 감동과 생각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오월길문화사업단 관계자는 "소식지 '주먹밥'은 오월길이 단순한 역사 공간을 넘어 시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간임을 보여주는 창구"라며 "앞으로도 민주·인권 교육과 문화 확산을 위한 재단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발간된 '주먹밥' 65호는 5·18기념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오월길 누리집에서 PDF 파일로 무료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