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주민들의 주차 고민을 덜어줄 반가운 소식이다. 광주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오는 5월과 6월, 총 5일간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과 선거일에 주차장 무료 이용

이번 무료 개방은 5월 가정의 달과 6월 3일 지방선거일을 맞아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나들이가 많아지는 5월과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6월 선거일에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조치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무료 개방 대상은 북구 관내 공영주차장이다. 정확한 위치와 운영 시간은 북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2026년 공영주차장 현황’ 파일을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다.

▶ 무료 개방일

  • 5월 1일 (금요일) 근로자의 날
  • 5월 5일 (화요일) 어린이날
  • 5월 18일 (월요일)
  • 5월 25일 (월요일)
  • 6월 3일 (수요일) 지방선거일

무료 개방 당일에는 별도의 신청이나 확인 절차 없이 공영주차장을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다만, 주차장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영주차장 이용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북구시설관리공단 교통환경팀으로 하면 된다.

북구시설관리공단은 “공휴일에 가족, 이웃과 함께 북구를 방문할 때나 투표를 위해 외출할 때 공영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