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장애인복지관이 지역 주민을 위한 수준 높은 문화 예술 공연을 무료로 마련했다. 발레 장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2026년 1차 문화콘서트’다.
이번 행사는 4월 29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전문 무용수들의 본격적인 발레 공연 관람에 이어, 참여를 원하는 관객이 무대에 올라 동작을 따라 해보는 발레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참가비는 없다. ‘복지관 이용인 및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공연 당일 현장을 찾으면 된다. 이른 봄, 지역 주민들이 큰 비용 부담 없이 순수예술을 접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복지관 문화지원팀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발레를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동구장애인복지관 문화지원팀(☎ 062-229-970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