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사업을 함께 이끌어갈 기간제 노동자 채용에 다시 나섰다.
광산구는 지난 7일 ‘2026년 제4차 광산구장애인복지관 기간제노동자 채용시험 시행 계획 재공고’를 내고 유능한 인재의 지원을 당부했다.
이번 채용은 주간 개별 1:1 지원을 원칙으로 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을 뽑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일상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특성에 맞춘 개별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리다.
재공고인 만큼 빠른 지원이 유리
행정안전부 고시 등에 따라 이미 한 차례 공고가 진행됐으나, 이번에 재차 기회가 열렸다. 재공고는 이전 공고에서 지원자가 부족하거나 선발이 완료되지 않았을 때 진행되는 만큼,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을 수 있어 관심 있는 구직자라면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원 자격 및 방법은 첨부파일 확인 필수
이번 공고의 구체적인 지원 자격과 급여, 계약 기간, 선발 일정 등 상세한 내용은 광산구장애인복지관 누리집에 첨부된 한글 파일(HWP) 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이서연 기자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의미 있는 일을 찾는 구직자라면, 공고문의 상세 요강을 꼼꼼히 확인해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