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광주청년센터가 구직 청년들의 자격증 응시료 부담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광주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다. 재학생도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월 1일 이후 실제로 시험에 응시한 경우에만 해당되며, 자격증 취득 여부는 관계없이 응시 사실만 확인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자격증은 한국사·어학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등이다. 운전면허증과 등록 민간자격증은 제외된다. 상세 지원 항목은 광주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매월 초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250명 내외로 받는다. 광주청년센터 홈페이지(https://youth.gwangju.g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표 초본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응시 확인서 또는 성적표 ▲응시료 결제 영수증 ▲통장 사본 등 5종이다. 특히 결제 영수증은 카드사 영수증이나 계좌이체 내역이어야 하며, 시험 접수 사이트에서 출력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서류 심사를 통과하면 익월 10일 신청자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된다.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정부나 다른 지자체의 유사 사업과 중복해서 받을 수 없다.
문의: 광주청년센터(062-372-5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