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광주광역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가 올해 2차 채용에 나섰다. 마을 현장에서 주민 네트워크를 만들고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원할 인력을 4명 뽑는다.
채용 분야별 자격
- 자치마을코디네이터 (2명):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마을 현장에서 2년 이상 마을공동체 운영 경험이 있어야 한다. 동구 학운동·광산구 송정1동에서 근무한다.
- 마을청년활동가 (2명):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광주 거주 청년. 재학생은 지원할 수 없지만 방송통신대·사이버대·야간대 재학생은 예외다. 북구 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 또는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에서 근무한다.
두 직무 모두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둔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근무 조건과 혜택
월 보수는 207만 5,260원(4대보험 포함)으로, 2026년 광주광역시 생활임금을 적용했다. 하루 6시간·주 5일 근무에 유연근무제도 운영한다. 계약 기간은 4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업무 외에도 디지털 실무(AI)·진로 멘토링·선진지 견학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접수는 11일 오후 5시까지
원서는 광주광역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나 센터 홈페이지(www.gurcc.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모든 서류를 하나의 PDF 파일로 묶어 daho@gurcc.or.kr로 보내면 된다. 파일명은 ‘2026 자치마을코디네이터(또는 마을청년활동가) 지원_성함’으로 해야 한다.
서류 합격자는 4월 16일 발표되고, 면접은 4월 20일 치른다. 최종 합격자는 4월 21일 개별 통보된다.
센터 마을자치팀 관계자는 “마을 현장에서 발로 뛸 인재를 찾고 있다”며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하는 만큼 자기소개서에 학교명·가족관계 등 개인 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마을자치팀(☎ 062-515-084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