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축제 '하우펀(How Fun) 12'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 축제는 5월 2일(토)과 3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시아문화광장과 어린이문화원 일대, 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화)에는 어린이문화원 일대에서 각각 펼쳐진다.

놀이로 떠나는 시간 여행

'놀이로 떠나는 시간 여행!'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놀이를 통해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나의 작은 기념일'(다양한 기념일 탐구), '우리의 즐거운 축하'(서로 축하하기), '세상의 모든 소망'(미래 소망 담기) 등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상세 프로그램은 추후 ACC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관람료 무료, 일부 체험은 유료

축제 입장은 무료다. 다만 어린이체험관과 어린이극장 등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ACC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결제하면 참여할 수 있다. 대상은 모든 연령이며, 프로그램별로 참여 가능 연령이 다를 수 있어 누리집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날, 빛의 도시 광주에서 가족 추억 만들기

ACC 관계자는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문화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일대는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지하철 문화전당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연결된다.

문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www.acc.go.kr)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