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이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오는 3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내 어린이갤러리에서 《보다, 그리다. 나만의 그림》 전시를 무료로 선보인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미술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제목처럼 작품을 '보고', 머릿속으로 '그리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유도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예술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 안내

  • 기간: 2026년 3월 31일(화) ~ 12월 31일(목)
  • 장소: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어린이갤러리 (광주 북구 하서로 52)
  • 관람료: 무료
  • 운영 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입장 마감 오후 5시 30분)
  •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별도의 사전 예약은 필요 없으며, 운영 시간 내에 자유롭게 방문하면 된다. 단체 관람 시에는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

꿀팁

주말과 공휴일에는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시내버스는 일곡·우치공원 방면 29번, 40번, 57번 등을 이용하면 미술관 앞에서 하차할 수 있다.

문의: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 (☎ 062-613-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