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는 노영민 전 주중국대한민국대사를 초청해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강연 주제는 '글로벌 대전환의 시대, 중국은 어디로 가는가!' 이다. 미·중 패권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국제 정세가 요동치는 가운데, 중국의 정치·경제적 행보와 한중 관계의 미래를 조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노영민 전 대사는 문재인 정부 시절 주중국대사를 역임하며 한중 외교 현장을 직접 진두지휘한 중국통이다. 차이나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속에서 시민들이 중국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과 깊이 있는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이번 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광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구체적인 강연 일시와 장소는 현재 미정이며, 차이나센터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센터 측은 "현장에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시민들이 평소 중국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06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