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에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공간이 들어선다.
동구는 금남 지하상가 2공구에 약 500평 규모의 어린이 미디어 복합문화공간 '빛나는 아이나라' 를 8월 중순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지난 7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관내 유치원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주요 체험 공간
시설은 크게 두 개의 공간으로 나뉜다.
- 동화공작소 '움직임연구소' : 아이들이 직접 움직이는 이야기를 만들고 표현할 수 있는 공간
- 예술창작소 '물감공방' : 자유로운 미술 놀이와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
두 공간 모두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현실로 연결하도록 설계됐다.
개관 일정 및 이용 안내
'빛나는 아이나라'는 8월 중순 정식 개관한다. 구체적인 개관 일자와 운영 시간, 이용 대상 연령, 입장료 등 세부 사항은 개관 전 동구청 누리집(www.donggu.kr)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관내 유치원생들이 자유롭게 체험하며 시설의 완성도를 높였다. 동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미디어를 창작 도구로 사용하는 경험을 통해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꾸몄다"고 전했다.
문의: 광주 동구청 홍보미디어실(☎062-608-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