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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행복동구택시' 지원 대폭 확대···본인부담 2천→1천원, 지원한도도 1만8천원으로

광주 동구가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원2동 자연마을 주민을 위한 '행복동구택시' 지원을 크게 늘린다. 오는 4월 1일부터 이용자 본인 부담금이 절반으로 줄고, 구의 지원 한도도 1회당 1만8천 원으로 인상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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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당될까?

광주 동구 마을택시, 타는 돈 반으로 줄어든다···4월부터 본인부담 2천→1천원, 동구 지원금 1만8천원으로

광주 동구에서 버스가 잘 안 다니는 마을 주민들을 위한 특별 택시를 타는 돈이 절반으로 준다.

광주 동구 지원2동 자연마을은 버스가 자주 안 다녀서 주민들, 특히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 가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동구에서 '행복동구택시'라는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이 택시를 타려면 주민이 조금 돈을 내고, 동구에서 나머지 큰돈을 지원해준다. 그런데 4월 1일부터 주민이 내는 돈이 2천 원에서 1천 원으로 반으로 줄어든다. 동구가 지원해주는 금액도 한 번 탈 때 1만5천 원에서 1만8천 원으로 더 많이 늘어난다.

이렇게 되면 예전에는 병원 갈 때 2천 원을 냈다면, 이제는 1천 원만 내면 된다. 동구가 1만8천 원까지 지원해주니까, 먼 거리도 부담 없이 갈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광주 동구 지원2동 자연마을에 사는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이용권을 받으려면 지원2동 주민센터에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알아두면 좋은 말
- 행복동구택시: 광주 동구가 버스가 적은 마을 주민들을 위해 특별히 지원하는 택시 서비스.
- 본인부담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직접 내는 돈.
- 지원2동 자연마을: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버스 같은 대중교통이 적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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