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행복동구택시' 지원 대폭 확대···본인부담 2천→1천원, 지원한도도 1만8천원으로
광주 동구가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원2동 자연마을 주민을 위한 '행복동구택시' 지원을 크게 늘린다. 오는 4월 1일부터 이용자 본인 부담금이 절반으로 줄고, 구의 지원 한도도 1회당 1만8천 원으로 인상된다.
나도 해당될까?
광주 동구 마을택시, 타는 돈 반으로 줄어든다···4월부터 본인부담 2천→1천원, 동구 지원금 1만8천원으로
광주 동구에서 버스가 잘 안 다니는 마을 주민들을 위한 특별 택시를 타는 돈이 절반으로 준다.
광주 동구 지원2동 자연마을은 버스가 자주 안 다녀서 주민들, 특히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 가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동구에서 '행복동구택시'라는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이 택시를 타려면 주민이 조금 돈을 내고, 동구에서 나머지 큰돈을 지원해준다. 그런데 4월 1일부터 주민이 내는 돈이 2천 원에서 1천 원으로 반으로 줄어든다. 동구가 지원해주는 금액도 한 번 탈 때 1만5천 원에서 1만8천 원으로 더 많이 늘어난다.
이렇게 되면 예전에는 병원 갈 때 2천 원을 냈다면, 이제는 1천 원만 내면 된다. 동구가 1만8천 원까지 지원해주니까, 먼 거리도 부담 없이 갈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광주 동구 지원2동 자연마을에 사는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이용권을 받으려면 지원2동 주민센터에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알아두면 좋은 말
- 행복동구택시: 광주 동구가 버스가 적은 마을 주민들을 위해 특별히 지원하는 택시 서비스.
- 본인부담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직접 내는 돈.
- 지원2동 자연마을: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버스 같은 대중교통이 적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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