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산하 장애인거주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무원 대체근로자를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기존 직원의 출산 및 육아휴직 기간 동안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설 이용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모집 분야는 일반사무원으로, 주요 업무는 시설 행정 및 문서 관리, 이용자 관리 지원 등이다.

채용은 계약직 형태로 진행되며, 계약 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다. 단, 대체 근로 사유가 소멸되는 경우에는 계약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사회복지, 행정 등) 경력이 있거나 컴퓨터 운영(한글, 엑셀 등)에 능통한 자를 우대한다. 접수는 4월 28일(월)부터 5월 2일(금) 오후 6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받는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채용이 장애인거주시설의 행정 업무를 안정적으로 지속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채용 조건 및 제출 서류는 금천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