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4~5일 광주천서 '힐링음악회' 개최···경서 출연, 2500원 할인쿠폰
광주 서구가 오는 4일과 5일, 벚꽃이 핀 광주천변 일원에서 '제4회 힐링음악회 새봄'을 연다. 가수 경서를 비롯한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나도 해당될까?
광주천 벚꽃 아래서 콘서트 보고, 1,000원에 피크닉 즐겨요
광주 서구 광주천에서 4일, 5일 이틀 동안 큰 봄 음악 축제가 열린다.
봄이면 광주천에는 예쁜 벚꽃이 핀다. 올해는 그 벚꽃 아래에서 '힐링음악회'라는 축제가 열려 더 특별해진다.
4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수 경서가 나와 노래를 부른다. '밤하늘의 별을' 같은 유명한 노래를 들을 수 있다. 5일에는 옛날 인기 곡들을 리믹스한 음악과 재즈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에서는 텐트와 편안한 에어 매트를 1,000원에 빌려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배드민턴이나 보드게임 세트도 같이 빌려준다. 또, 광주 지역 배달 앱 '땡겨요'에서 쓰는 2,500원 할인 쿠폰도 매일 1,000명에게 나눠준다.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4일 오후 1시에 시작하는 '슬로우 마라톤'에 참여할 수 있다. 3km나 5km 코스를 기록을 겨루지 않고 천천히 걸으며 즐기는 달리기다.
이 모든 것은 4월 4일부터 5일까지, 광주천변(광천동에서 유덕동까지) 에서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궁금한 점은 서구청 문화예술과(062-360-7551)에 전화하면 된다.
알아두면 좋은 말
- 힐링음악회: '힐링(마음을 치유하는)'과 '음악회'가 합쳐진 말.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음악 축제라는 뜻이다.
- 슬로우 마라톤: '천천히'라는 뜻의 '슬로우'와 달리기 경주인 '마라톤'이 합쳐진 말. 빨리 뛰는 것이 아니라, 여유롭게 걷거나 뛰며 즐기는 행사다.
4월 5일까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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