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운남동, 고립가구 50명에 생활쿠폰·외출동행 지원 확대···협력업체 7개소로 늘려
광주 광산구 운남동이 외출이 어려운 고립가구 50명을 대상으로 생활쿠폰과 외출 동행 서비스를 확대한다. 지난해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업체를 미용실, 카페 등 7개소로 늘리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도 높였다.
나도 해당될까?
광주 운남동, 혼자 사는 분들 외출 도와드려요
광주 운남동에서 혼자서 외출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생활에 쓰는 쿠폰을 주고, 외출할 때 같이 다니며 도와주는 사업을 더 많이 진행합니다.
혼자 사는 어르신이나 몸이 불편한 분들은 가까운 미용실이나 마트에 가는 것도 어려울 수 있다.
운남동에서는 이런 분들을 위해 '함께운남'이라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는 쿠폰을 주고, 외출이 필요할 때 옆에서 같이 가며 도와준다. 지난해 해본 결과 참여하신 분들이 매우 만족했다고 한다.
올해는 이 사업을 더 크게 키운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을 50명으로 늘리고, 함께 하는 가게도 미용실, 카페, 식당 등 7곳으로 더 많아졌다. 또 이웃 주민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물어볼 계획이다.
우리 동네에 사는 분 중에 혼자 지내시고 외출이 불편한 가족이나 이웃이 있다면 이 사업을 알려주자. 신청이나 궁금한 점은 운남동사무소 맞춤형복지2팀(062-960-6443)에 전화하면 된다.
정리하면, 혼자서 외출하기 힘든 운남동 주민을 동네가 함께 돕는 따뜻한 사업이다.
알아두면 좋은 말
- 고립가구: 혼자 살거나 사회적 관계가 끊겨 외롭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
- 생활쿠폰: 마트나 약국 등에서 생활용품을 살 때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소식통이 미리 챙겨봤어요
혹시, 가족분도 해당될 수 있어요
같은 집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모아봤어요
비슷한 상황이라면
함께 찾아본 소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