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아리랑, 실크로드를 만나다'…7월 16일 중앙아 5개국 명인 초청공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7월 16일 예술극장에서 중앙아시아 특별 초청공연 '아리랑, 실크로드를 만나다'를 연다. 중앙아 5개국 명인들이 한국 연주자와 호흡을 맞춰 아리랑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7월 16일 예술극장에서 중앙아시아 특별 초청공연 '아리랑, 실크로드를 만나다'를 연다. 중앙아 5개국 명인들이 한국 연주자와 호흡을 맞춰 아리랑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광주 광산구가 월곡고려인문화관에서 'K-푸드와 고려인 먹거리 문화의 변천' 기획전을 연다. 고려인의 삶과 이주 역사를 음식 문화로 풀어낸 전시로 2027년 6월 3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7월 10일 오후 2시에는 호남대유라시아센터에서 개막 행사와 고려인 음식문화 세미나, 전통음식 시식 체험이 열린다.
광주문화재단이 만 19~39세 청년예술가 팀을 대상으로 해외 공연 진출 기회를 지원한다. 해외 1개국 최대 2회 공연과 1인당 55만원 사례비, 항공·숙박·식비를 지원하며, 오는 13일(수)까지 이메일로 사전 신청해야 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이 영유아 가족 문화예술교육 '찰랑찰랑 술루우수우'를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6회 운영한다.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호수 이야기로 자연·동물 보호를 배우는 수업으로, 20개월~5세 영유아 가족이 ACC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한다.
월곡고려인문화관이 '고려인 명예회복 특별전'을 5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1년간 연다. 스탈린 정권의 정치적 탄압으로 희생된 고려인들의 삶과 명예회복 과정을 사진과 문서로 조명한다.
월곡고려인문화관이 5월 26일과 28일, 고려인 역사 문화 체험 프로그램 '이야기로 만나는 고려인'을 무료로 운영한다. 고려인 작가 작품 읽기와 탈 만들기 등 선착순 15명씩 소규모로 진행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60~70대 어르신을 위한 연극형 전시관람 투어 '실크로드 인생 유람'을 10월까지 처음 운영한다. 지역 청년 예술인이 만담꾼·악사로 참여해 세대 공감형 문화 여행으로 꾸며지며, 노인복지관 등과 협력해 어르신 200여 명이 참여한다.
광주 고려인마을 고려인문화관이 운영하는 사이버전시관에서 고려인 역사유물 1만2천 점을 디지털 콘텐츠로 무료 공개한다. 누구나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접속해 역사 교육과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