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민주화운동 옛 전남도청 복원 완료 5·18 무료 개관
5·18 민주화운동의 현장이었던 옛 전남도청이 3년간의 복원을 마치고 5월 18일 정식 개관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당시 상황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5·18 민주화운동의 현장이었던 옛 전남도청이 3년간의 복원을 마치고 5월 18일 정식 개관했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당시 상황을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광주에서 옛 전남도청의 명칭과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제2차 토론회가 열린다. 오는 29일 전일빌딩에서 시민과 시민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오는 5월 18일 월요일에 임시 개관한다. 옛 전남도청 복원건물의 공식 개관에 맞춰 정기휴관일을 임시운영으로 변경해 방문객 편의를 제공한다.
광주 동구가 오는 4월 24일과 25일 5·18 민주광장 일원에서 '2026 광주 국가유산 야행'을 연다. 1930년 지어진 옛 전남도청 건물을 주제로 최태성 강사의 렉처콘서트와 전시 '건축가의 방',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5·18 최후 항쟁지이자 민주주의의 상징인 옛 전남도청이 5월 18일 오후 2시 전면 개방한다. 복원을 마친 이곳은 본관·도경찰국·회의실 등 6개 시설을 무료로 공개하며, 단체 관람객은 전시해설 예약을 할 수 있다.
공선옥 작가가 강사로 나서는 '화요 인문대학 4강'이 오는 5월 19일 오후 5시 30분 광주 옛전남도청 별관에서 열린다. 1980년 5월 광주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 강연은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의 개관을 기념해 시민 참여 기록 캠페인이 열린다. 오는 4월 12일까지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한 문장을 기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작 30명에게 문화상품권 3만원이 지급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가슴에 묻은 오월이야기’를 복원 완료된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새로 시작했다. 6월까지 부정기 총 10회 무료로 운영되며 회차별 오월어머니 3명의 인터뷰형 증언과 현장 탐방을 함께 들을 수 있다.
'2026 광주 국가유산 야행'이 4월 24~25일 5·18 민주광장 일원과 옛 전남도청에서 열린다. 복원 완료 후 5월 정식 개관을 앞둔 옛 전남도청을 밤에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광주 동구가 19일 옛전남도청에서 5·18 46주년 기념 특별 인문강연을 연다. 소설 '피어라 수선화'의 공선옥 작가가 직접 강연하고, 복원된 옛전남도청 투어와 토크쇼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