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살던집 프로젝트, 복지부·행안부 인정…의료비 81% 절감
광주 광산구의 ‘살던집 프로젝트’가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로부터 주거복지 우수사례로 동시에 인정받았다. 오늘(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의 선도 모델로 주목받으며, 고령자에서 중장년 1인 가구까지 생활권 모델로 확대된다.
광주 광산구의 ‘살던집 프로젝트’가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로부터 주거복지 우수사례로 동시에 인정받았다. 오늘(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의 선도 모델로 주목받으며, 고령자에서 중장년 1인 가구까지 생활권 모델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가 3월 27일부터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시작했다. 광주에서도 65세 이상 노인이나 중증 장애인이 살던 집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신청할 수 있다.
광주 동구가 19개 의료기관과 손잡고 퇴원 후 돌봄 공백 없이 집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현재까지 78명의 돌봄 대상자를 발굴해 개인별 맞춤 계획을 수립 중이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연결받을 수 있다.
일곡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5월 17일(일)**까지 '떠돌이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만 14~19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6월부터 9월까지 총 5회 활동 후 봉사시간과 간식을 받는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 흩어져 있던 귀중한 기록물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목록집으로 처음 공개됐다. 한국학호남진흥원이 발간한 이 목록집은 지역사의 빈 공간을 채우고, 기록유산을 공공의 자산으로 활용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 광산구보건소가 어르신 ‘건강태권도 교실’ 운영 권역을 우산·하남까지 확대한다. 하남권은 7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화·목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하남다누리체육센터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돕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거주시설·학대피해쉼터·단기거주시설·재가 장애인이 대상이며, 주거와 일상생활을 통합 지원한다.
광주 광산구가 7월 1일부터 '책값돌려주기'를 확대 운영한다. 지역서점에서 산 책을 28일 안에 구립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을 광산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며, 올해부터 1인 연 10권까지 가능하다.
광주시가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집에서 의료·요양·돌봄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상시 신청받는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를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