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의 이면을 들여다보다

광주 서구 화정청소년문화의집이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2차 특강으로 『착한 소비는 없다』의 저자 최원형 작가를 초청한다. '소비의 이면'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필요해서 사는 물건부터 매일 먹는 음식까지 일상과 이어진 소비 뒤에 숨은 환경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본다. 물건과 먹거리의 생산·소비가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우리의 소비 습관과 삶의 방식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생태·환경에 관심 있는 누구나

특강은 10월 14일(수)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화정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다. 생태·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년과 함께 환경문제를 고민하는 마을 활동가나 생태환경 강사, 학교 교사의 참여도 환영한다. 소비에 관한 불편하지만 필요한 이야기를 나누며 나와 지구를 위한 선택을 고민하는 자리다.

신청 방법

모집 기간은 10월 2일(금)부터 12일(월)까지다. 신청은 안내 링크(bit.ly/길위의인문학특강)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정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