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긴 아깝고 쌓아두긴 막막한 물건들

서구 화정청소년문화의집이 '2026 길위의 인문학' 특강 '물건의 쓸모: 생활 속 자원순환' 참여자를 모집한다. 우리 집에서 쓰임을 잃은 물건이 어디에서 다음 쓸모를 찾을 수 있는지, 물건을 오래 쓰는 삶과 생활 속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환경 인문학 특강이다.

분리배출 이후의 이야기

강사는 김지현 유어스텝 대표다. 한걸음가게와 다른 지역의 자원순환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물건을 모으는 이유와 분리배출 이후의 이야기를 나눈다. 버릴지 남길지 고민했던 물건을 떠올리며, 일상에서 다시 쓰고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다.

특강은 9월 30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화정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다. 대상은 지역 거주 시민 20명이다.

신청 방법

모집 기간은 9월 22일부터 9월 29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은 안내 링크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로 접속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