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오늘이 만나는 국악 축제
빛고을국악전수관이 2026년 국악페스타 'PAN:TASTIC 판타스틱'을 연다. '전통의 소리, 오늘의 팝으로'를 주제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국악 무대를 선보이는 축제로, 10월 23일(금)과 24일(토) 이틀간 열린다.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첫날 국악전수관, 둘째 날 마재근린공원
첫날인 10월 23일(금)은 '배움이 무대가 되는 판'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진행된다. 국악을 배워 온 시민예술인들이 꾸미는 13개의 무대가 펼쳐져 관객이 취향대로 골라 즐길 수 있고, 청년 아티스트 '배오무용단'의 특별무대도 마련된다. 둘째 날인 10월 24일(토)은 '새로운 국악을 만나는 판'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마재근린공원에서 열린다. 팝과 스트리트, 일렉트로닉, 레트로 등 다양한 장르와 어우러진 퓨전국악 라이브 공연과 원데이·체험·보물찾기 등 'K-국악 플레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진행은 국악인이자 배우인 오정해가 맡는다.
관람 안내
두 날 모두 전석 무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과 체험 예약은 빛고을국악전수관(062-350-455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