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으로 만나는 '가을아침'

광주 빛고을국악전수관이 전통 악기 가야금으로 익숙한 대중음악을 연주해보는 원데이 클래스 '가야금팝'을 진행한다. 매번 색다른 곡으로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10월 체험곡은 가을 감성이 가득한 아이유의 '가을아침'이다. 전통 악기가 어렵게 느껴졌던 사람도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 가야금을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어, 가야금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나 가족·친구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된다.

10월엔 금요일로 변경

프로그램은 10월 9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빛고을국악전수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가야금팝'은 평소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지만, 10월에는 한글날 연휴로 하루 앞당겨 금요일에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방법

신청은 서구청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문의는 빛고을국악전수관(062-350-455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