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양서원 배향 인물 '최사전' 체험
광주 광산구가 무양서원에서 고려시대 왕실 어의 '최사전'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 '무양에서 만난 어의-사전약방문'을 10월 9일 진행한다. 무양서원에 배향된 인물인 어의 최사전의 삶과 행적을 따라, 어의가 되기 위한 수련 과정과 왕실 어의 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고려시대 왕실 의약 관청인 '상약국'과 '다방(茶房)'을 재현해 당시 어의의 활동을 가까이 경험할 수 있다.
오전·오후 2회, 가족 프로그램
행사는 10월 9일(금)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두 차례 열린다. 장소는 무양서원(광산구 산월로 21번길 26)이며, 대상은 초·중등생 가족으로 회당 30명 내외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무양서원 답사와 해설, 고려 어의 수련 활동(수련복 체험·약초 캐기 체험), 상약국과 다방을 활용한 고려 어의 체험으로 구성된다.
신청 방법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9월 30일(수) 오후 1시부터 광주문화나루 누리집(wolbong.org/notice/226)에서 받는다. 문의는 사단법인 광주문화나루(062-672-6966) 또는 광산구 관광육성과 문화유산활용팀(062-960-8892)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