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양서원에서 만나는 고려 어의의 하루
광주 광산구가 무양서원을 무대로 한 가족 역사 체험 프로그램 '무양에서 만난 어의-사전약방문'을 9월 20일 일요일 운영한다. 무양서원에 배향된 고려시대 어의 '최사전'의 삶과 행적을 따라가며, 어의가 되어 다양한 전통 체험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최사전은 고려 인종 때 활약한 어의로, 의술뿐 아니라 정치적 공로로도 이름을 남긴 인물이다. 이번 회차는 스토리텔링 체험으로 꾸며져, 아이들과 가족이 옛 어의의 세계를 놀이처럼 경험할 수 있다.
무엇을 체험하나
고려시대 어의 체험을 비롯해 '무진의 볕-어의가 전해주는 약이 되는 꽃차' 블렌딩, 남도의례음식장과 함께하는 몸에 좋은 건강음식 만들기, 현직 한의사와 함께하는 전통방식 진맥 체험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 체험이 펼쳐진다.
- 일시: 9월 20일(일) 오전 10시~오후 4시 30분(오전·오후 총 2회)
- 장소: 무양서원(광산구 산월로21번길 26)
- 대상: 초·중등생 가족(회당 30명 내외)
- 참가비: 가족당 3만원
신청 방법
- 신청은 9월 9일(수) 오후 1시부터 받는다.
- 참가 신청은 월봉서원 누리집 공지(wolbong.org/notice/222)를 통해 접수한다.
- 오전·오후 두 차례 운영되므로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하면 된다.
문의
사단법인 광주문화나루(062-672-6966) 또는 광산구 관광육성과 문화유산활용팀(062-960-889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