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요리하고 정리하는 생활자립 프로그램
광주 남구청소년수련관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나 홀로 생활자립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스스로 정리하고 직접 요리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생활자립 프로젝트로,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생활기술을 재미있게 배우는 것이 목표다.
요리·정리·실천 3단계 구성
프로그램은 세 가지로 짜였다. '나 홀로 한 끼 생활요리 프로젝트'는 두 차례에 걸쳐 밥 짓기부터 간단한 한 끼 식사 만들기까지 직접 요리하는 시간이다. '나만의 공간 정리 프로젝트'는 공간 정리 방법을 배워 내 방과 책상을 스스로 정리해 보는 활동이다. 마지막으로 배운 내용을 일주일간 일상에서 실천한 뒤, 사진과 소감으로 서로의 변화를 나누는 미니전시(비대면)가 이어진다.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
운영일은 10월 10일, 17일, 31일 세 차례로 모두 토요일이며,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다. 세 차례 모두 참여해야 한다. 장소는 남구청소년수련관 2층 커피필터와 3층 창작터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초등학교 4~6학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15일부터 10월 7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남구청소년수련관 2층 쌤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62-670-5004)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