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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CC 코스모 아시아 피플 8월 23일까지 무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5월 14일부터 8월 23일까지 복합전시 3·4관에서 ‘2026 ACC 주제기획전 — 코스모 아시아 피플’을 무료로 연다. 한국·일본·몽골·인도 등 아시아 8개국 31팀 작가의 회화·설치·영상·사운드 102점이 인간과 공동체, 자연과 우주를 다시 묻는다.

2026-06-08
무료
관람료
ACC 복합전시 3·4관
장소
D-76
8월 23일 종료

나도 해당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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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안 복합전시 3·4관에서 ‘코스모 아시아 피플’이라는 큰 전시를 8월 23일까지 무료로 해요. 한국·일본·인도·몽골 등 아시아 8개 나라 작가 31팀이 모여 102점을 보여줘요.

무엇이 보여요?
전시는 세 가지 단어를 중심으로 묶여 있어요.
- 코스모(우주): 사람만이 주인공이 아닌, 지구·우주까지 함께 생각해 보자는 시선이에요.
- 아시아: 서양 중심으로 보던 세상을 아시아의 눈으로 다시 봐요.
- 피플(사람·공동체): 그동안 함께 묶이지 못한 이웃들과 어떻게 같이 살 수 있을지 생각해요.

눈여겨볼 작품
- 이응노 화백이 1970년대에 그린 ‘사람 형상’ 작품들이 입구에 있어요.
- 보물 ‘신·구법천문도’: 옛날 사람들이 우주를 어떻게 봤는지 담은 큰 그림이에요.
- 윤형근의 ‘Burnt Umber(다색)’: 1980년 광주의 슬픔을, 흔들리지만 서로 받쳐주는 기둥 모양으로 그린 작품이에요.
- 전시 끝에는 아시아 여러 나라 디자이너가 만든 포스터가 있어요.

언제 어디서?
- 기간: 2026년 5월 14일~8월 23일
- 장소: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복합전시 3·4관
- 비용: 공짜

8월에는 인문학자 11명 강연도 있어요
‘코스모 아시아 피플: 지정학에서 행성성으로’를 주제로 김항·고이치로 고쿠분·사이토 고헤이·이택광 같은 국내외 학자 11명이 강연·대담을 해요. 책 좋아하는 분에게 좋은 시간이에요.

나에게 어떤 영향?
-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아시아 나라 작가의 작품을 한 곳에서 봐요.
- 자녀에게 ‘세상은 광주·한국만 있는 게 아니다’를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어요.
- 이응노·윤형근 같은 한국 거장 작품도 함께 볼 수 있어요. 무료라 부담 없어요.
- 8월에는 인문학 대담까지 들으면 한 전시로 책 한 권 보는 효과예요.

광주 ACC 무료 전시 3개 한 번에
같은 기간 ACC 안에서 무료 전시를 3개 같이 열어요. 한 번 방문에 세 전시를 다 봐요.
- 자밀 프라이즈: 무빙 이미지 (복합전시 6관, ~8/23)
- 기억 전달자: 미디어라는 이름의 기계들 (복합전시 5관, ~7/19)
- 코스모 아시아 피플 (복합전시 3·4관, ~8/23)

알아두면 좋은 말
- 이응노: 한국의 큰 화가예요. 1970~80년대 ‘사람 형상’을 새롭게 그린 작품으로 유명해요.
- 윤형근: 한국 단색화 대표 화가예요. 1980년대 광주를 ‘Burnt Umber(다색)’ 같은 작품으로 기억했어요.
- 신·구법천문도: 조선 후기에 옛 우주관과 새 우주관(서양식)을 같이 담은 큰 천문도예요. 보물로 지정돼 있어요.
- 행성적 관점: ‘지구(행성) 차원에서 생각하자’는 시각이에요. 사람만 아니라 동물·식물·환경까지 같이 봐요.
- 지정학: 나라들 사이 위치와 힘의 관계를 다루는 학문이에요. ‘행성성’은 그것을 ‘지구 전체’로 넓혀서 보자는 말이에요.

정리하면, 8월 23일까지 광주 ACC 복합전시 3·4관에 가면 아시아 8개국 작가 102점을 무료로 봐요. 같은 ACC 안 다른 두 전시도 같이 보면 하루가 알차요.

한눈에 보는 숫자

102

8개국 31팀 / 회화·설치·영상

2026-08-23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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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이 미리 챙겨봤어요

꿀팁 ACC 무료 전시 3개 한 번에(자밀 프라이즈 6관·기억 전달자 5관·코스모 아시아 피플 3·4관). 보물 ‘신·구법천문도’와 윤형근 ‘Burnt Umber(다색)’가 핵심 작품. 8월 인문학 대담 일정은 ACC 누리집 확인. 문의 062-601-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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