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구정 공약을 살핀다

광주 북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구청 공약실천계획을 점검하는 '2026 북구 주민배심원단'을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주민은 주민배심원으로 정식 임명돼 위촉장을 받고, 북구의 공약을 논의하고 평가하는 자격을 얻는다.

행정이 내놓은 공약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주민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구정에 목소리를 내고 싶은 주민에게 열린 참여 기회다.

지원 자격과 일정

  • 모집 기간: 8월 31일(금)까지
  • 지원 자격: 18세 이상 북구 시민 중 회의 3회에 모두 참석 가능한 사람
  • 접수: 구글폼(forms.gle/85vQkDRtFDDX4DVUA)

회의는 세 차례 열린다.

  1. 1차: 9월 14일(월) 오후 1시 30분~5시 30분 — 위촉장 수여, 기초교육 및 분임 구성
  2. 2차: 9월 29일(화) 오후 1시 30분~5시 30분 — 조정·평가 안건 설명 및 질의
  3. 3차: 10월 27일(화) 오후 1시 30분~5시 30분 — 조정·평가 안건 최종 심의

신청 전 알아두기

회의에 참석하면 소정의 회의비가 지급된다. 1차 회의 때 공약자료집을 나눠주고 자세히 설명하므로 사전 지식 없이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발 여부는 전화로 개별 안내되며, 지원자가 많으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문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02-784-0881) 또는 북구 기획예산과(062-410-605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