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미션으로 떠나는 마한 탐험
광주 광산구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이 주말 초등학생 체험 프로그램 '손으로 만들고, 소리로 만나는 마한-마한탐험대'를 운영한다. 아이들이 네 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옛 마한 사람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숲 탐험에서는 벚나무·버드나무로 악기 재료를 찾고, 사냥 탐험에서는 활과 그물추로 사냥 도구를 알아본다. 생활 탐험에서는 창고·시루·농기구로 음식과 생활을 배우고, 음악 탐험에서는 마한가야금 연주로 마한의 음악을 느껴 본다.
10월 31일 오후, 초등학생 20명
체험은 10월 31일(토) 오후 2시부터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진행되며, 대상은 초등학생 20명 이내다. 참가비는 1인 5천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탐험대 배지와 마한 악기 쿠키, 마한인 기념 사진, 탐험대 수료증을 준다. 역사 유적을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체험하며 마한의 생활과 문화를 배우는 자리다.
10월 30일까지 바로예약
접수는 10월 17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광주광역시 통합예약(바로예약)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명을 입력해 신청하면 된다. 취소는 10월 30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노쇼가 발생하면 다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없다. 문의는 마한유적체험관(062-444-0767)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