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느낌 쉼터로 바뀐 1층 로비
광산구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이 새롭게 바뀐 1층 휴식공간의 이름을 주민과 함께 짓는 '이름공모전'을 연다. 복지관은 '2026년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에 선정돼 1층 로비와 복도를 목재를 활용한 따뜻하고 아늑한 휴식공간으로 새단장했다. 잠시 들러 쉬어가고 이웃과 안부를 나누며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공간의 이름에 주민의 이야기를 담기로 했다.
하남마을을 사랑하는 누구나
응모 대상은 하남마을을 사랑하는 누구나다. 평소 떠올렸던 이름도, 하남마을의 정을 담은 이름도 좋으며 이름과 그 안에 담긴 뜻을 함께 적어 내면 된다. 참여 방법은 두 가지다. 현장 참여는 복지관 1층 카페와 2층 휴식공간에 붙은 공모전 포스터를 확인하고 안내에 따라 신청서나 포스트잇을 작성해 담당자에게 전달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우면 포스터 하단의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 기간과 시상
응모 기간은 10월 6일(화)부터 10월 16일(금)까지다. 선정자에게는 개별 연락을 거쳐 소정의 상품을 준다. 문의는 하남종합사회복지관(062-951-0701)으로 하면 된다. 참고로 목재 인테리어 공사는 9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되며, 공사 기간에는 경로식당은 경로당 출입구를, 마을이음카페는 카페 후문을 이용하고 복지관 내 택배함은 운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