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작은도서관 이름을 주민 손으로
광산구가 올해 12월 개관을 앞둔 신가동 작은도서관의 이름을 주민과 함께 짓는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 신가동 작은도서관은 신창부영7차아파트 내 유휴공간(신창로 35번길 54)에 135㎡ 규모로 들어선다. 어린이·일반 자료공간과 열람공간, 사서데스크 등을 갖춘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올해 12월 중 문을 열 예정이다.
14세 이상 주민 누구나
공모 기간은 10월 8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이다. 응모 자격은 14세 이상 지역주민으로, 지역화폐 chak 앱 가입자가 대상이며 1인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네이버폼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안한 이름과 그 의미를 함께 적어야 하며,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심사는 적합성(30점), 대중성(40점), 독창성(30점) 기준으로 이뤄진다. 중복 응모 시 최초 응모작만 인정되고, 동일한 이름이 접수되면 먼저 낸 쪽이 우선된다.
상품권 시상과 결과 발표
최우수상은 명칭 선정작 1명에게 광산사랑상품권 2만원을 준다. 참가상은 응모자 가운데 추첨으로 20명을 뽑아 광산사랑상품권 5천원을 준다. 공모 결과는 10월 23일 광산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광산구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로 통지한다. 상품권은 11월 중 지급한다. 문의는 광산구 교육도서관과(062-960-366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