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명칭 주민등록증 무료 재발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민등록증 무료 재발급을 추진한다. 광주와 전남을 아우르는 통합특별시가 새롭게 출범하면서, 주민등록증의 발급 명칭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새 명칭이 표기된 주민등록증을 원하는 시민은 재발급 수수료 면제 혜택으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누구나다.

준비물과 발급 비용

재발급을 신청하려면 규격 사진(가로 3.5㎝×세로 4.5㎝) 한 장과 기존에 사용하던 주민등록증을 준비하면 된다. 발급 비용은 무료로, 원래 부과되던 재발급 수수료가 면제된다. 다만 실물 카드에 전자칩이 들어간 IC 주민등록증을 함께 신청하는 경우에는 5천원의 비용이 든다.

신청 방법

신청은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하면 된다. 이번 재발급은 의무 사항이 아니며, 기존 명칭이 표기된 주민등록증도 신분증으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새 명칭이 담긴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싶은 시민이 부담 없이 바꿀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