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이 주인이 되는 어린이 공연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어린이문화원 어린이극장이 관객 참여형 공연 '천하무뽕'을 10월 1일과 3일 무대에 올린다. 민담 '방귀쟁이 며느리'를 각색해 옛 이야기꾼의 연행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어린이 관객을 소리를 만드는 창작자로 참여시키는 공연이다.
주인공 '방구쟁이'가 겪는 사건을 관객이 함께 해결해 나가며, 관객이 힘을 모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 '방구 소리'를 만든다. 매회 관객에 따라 다른 소리가 완성되는 열린 형식으로, 아쟁·해금 등 전통 악기 라이브 연주가 함께한다.
관람 안내
- 일시: 10월 1일(목) 오전 9시 30분·11시, 10월 3일(토) 오전 11시·오후 3시
- ※ 10월 1일 공연은 단체관람으로 예약이 완료됐다
- 장소: ACC 어린이문화원 어린이극장
- 대상: 3세 이상(2023년 12월 출생까지)
- 좌석·가격: 120석(비지정석), 전석 2만원
- 진행 시간: 50분
예매
예매는 9월 11일부터 ACC 재단 누리집·매표소·콜센터(1899-5566)에서 할 수 있다.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일부 장면에서 관객의 모습이 영상을 통해 무대에 노출된다. 유료 공연으로 3시간 무료 주차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