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발명 200주년 기념 기획전시

광주 동구 인문학당이 도서기획전시 '사진도서 展'을 10월 2일 금요일부터 12월 31일 목요일까지 인문학당 인문관(동계천로 168-5)에서 연다. 1826년 최초의 사진이 발명된 지 2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로, 사진 관련 도서와 함께 각국의 카메라 2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동명동에 자리한 세계카메라영화박물관의 협조로 마련됐다.

개막일 주제 강연도

전시 개막일인 10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주제 강연 '사진의 비밀과 입체 사진 촬영 체험'이 함께 열린다. 강사는 세계카메라영화박물관 이수환 관장이다. 강연에서는 사진이 발명된 이후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고 세상을 바라보며 기억을 보존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과정을 짚는다. 한 장의 사진에 깃든 의미와 입체 사진의 신비를 직접 경험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강연 신청 방법

개막일 주제 강연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동구 온라인기록관 누리집(donggu.kr/humancity)에서 QR로 접속해 접수하면 된다. 강사인 이수환 관장은 2015년부터 세계카메라영화박물관을 이끌고 있으며, 올해 국립광주과학관 ‘인생샷 연구소’ 프로그램 특강을 진행하는 등 사진 문화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강연 문의는 동구 인문도시정책과(062-608-2176)로 하면 된다.

관람 안내

전시는 10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장소는 동구 인문학당 인문관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구 인문학당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