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있는 네 작가의 특별기획전
광산구 큐브미술관이 2026 시각예술 특별기획전 '4人4色'을 연다. 전시는 10월 27일(화)부터 11월 15일(일)까지 20일간 큐브미술관에서 열리며, 개성 있는 네 작가가 다양한 기법과 표현 방식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소나무에서 노거수까지, 네 가지 시선
김선종 작가는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소나무의 생명력과 깊이를 부조적 질감으로 표현한다. 안승민 작가는 '점-존재'와 '점-하모니'를 주제로 점의 다양한 형태를 결합하고 개체를 세부적으로 해석·재구성해 존재와 조화의 의미를 담는다. 이순행 작가는 가장 단순한 형태 속에 깊은 진심과 본질을 담아 절제된 표현으로 감동을 전하고, 최수미 작가는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노거수를 통해 시간의 흐름과 축적된 기억을 회화적으로 그려낸다.
관람 안내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관람 안내와 문의는 큐브미술관(062-960-368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