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공원을 밝히는 야외 전람회

광주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가 공원 속 작은 전람회 '별밤미술관' 10~11월 작가초대전을 개최한다. 저녁 공원을 산책하며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전시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 없이 예술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5개 공원·작품 39점

전시는 10월 2일(금)부터 11월 29일(일)까지 59일간 이어지며, 매일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야간 운영된다. 장소는 첨단·수완·운남·신창·선운 등 5개 공원의 별밤미술관이다. 참여작가는 이은래, 김민, 노주일, 바다, 김광례 등 5명으로, 한 곳에 한 작가의 작품을 두 달간 선보이는 방식으로 모두 39점을 전시한다.

문의

자세한 내용은 소촌아트팩토리(062-960-368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