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쓰는 어르신을 위한 AI 입문

광주 서구 양동 효마을어울림센터 작은도서관이 '어르신을 위한 쉽고 친절한 AI' 강좌 참여자를 모집한다. 스마트폰 사용 경험이 있는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AI의 기본 기능을 쉽고 친근하게 경험하며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과정이다.

생활 속 AI 활용 10주 과정

교육은 10월 8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효마을어울림센터 2층 작은도서관에서 열린다. 모두 10회로 진행된다.

강좌는 음성으로 AI에게 질문하기부터 시작해, 안내문이나 뉴스 속 어려운 표현을 물어보고 긴 내용을 요약하는 방법, 냉장고 속 재료로 메뉴를 추천받거나 맞춤형 여행 일정을 짜는 생활 활용법까지 폭넓게 다룬다.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안 되는 이유와 AI의 한계를 짚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후반에는 오래된 사진 복원, 나만의 시 짓기, 두뇌 놀이 등 창작과 취미 활동으로 이어진다.

신청 방법

신청은 양동작은도서관(062-361-3332)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