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화분 받침·물통·캔 등 고인 물 제거(모기 알 발생). 방충망 구멍·창문 빈틈 점검. 새벽·저녁 산책엔 긴소매·기피제. 일본뇌염·뎅기열 병원체 현재 미검출이지만 6월부터 기본 예방 권장.
광주모기 5월 1.8배 급증, 기온 상승으로 적정온도 조기 형성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5월 도심 모기 채집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1.8배 늘었다고 밝혔다. 5월 광주 최고기온이 24~28도까지 올라 모기가 가장 활발한 25~30도 구간에 일찍 들어선 결과이며 일본뇌염·뎅기열 등 감염병 병원체는 아직 검출되지 않았다.
나도 해당될까?
이런 가정에 주의
광주 도심에서 5월에 잡힌 모기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1.8배 늘었어요. 5월 광주 최고기온이 24~28도까지 올라서 모기가 가장 좋아하는 25~30도가 일찍 와버렸기 때문이에요. 다행히 일본뇌염·뎅기열 같은 위험한 병균은 아직 발견 안 됐어요.
어떻게 알았어요?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디지털 모기감시장비(DMS)를 광주 곳곳에 설치해놨어요.
- 매주 ‘이 동네 모기가 얼마나 잡혔나’ 자동으로 세어요.
- 잡힌 모기는 일본뇌염·뎅기열 같은 병균이 있는지 다 검사해요.
왜 일찍 많아졌어요?
- 모기는 기온 25~30도 사이가 가장 좋아요.
- 5월에 광주 낮 최고기온이 24~28도까지 올라서, 모기가 좋아하는 온도가 평년보다 일찍 시작됐어요.
- 그래서 7월 같은 한여름이 오기도 전에 모기가 늘어났어요.
병은 안전해요?
- 지금까지는 일본뇌염·뎅기열 같은 위험한 모기 매개 병균은 안 나왔어요.
- 다만, 작년에 제주에서 새로 나타난 ‘열대집모기’ 같은 종이 광주에도 오는지 광주시가 살펴볼 예정이에요.
우리 집에서 할 수 있는 일
- 방충망 구멍·찢어진 곳 확인하고 보수
- 베란다·옥상·골목에 고인 물(화분 받침·물통·캔 안) 자주 버리기 — 모기는 작은 물에 알을 낳아요.
- 새벽·저녁 산책 시 긴소매·긴바지, 가능하면 모기 기피제
- 어둡고 진한 색보다 밝은 색 옷이 덜 모임
- 어린이·임산부·어르신은 특히 주의
나에게 어떤 영향?
- 평소보다 모기가 빨리, 많이 나타날 수 있으니 6월 들어와서도 방충망·창문 빈틈 체크.
- 1층 단독주택·옥상이 있는 집은 빗물 고인 곳을 자주 비워주세요.
- 자녀 등하굣길·저녁 산책에 모기 기피제를 준비.
- 광주는 디지털 장비로 매주 감시하니까 ‘우리 동네에 위험한 모기가 나타났다’가 빨리 알려질 수 있어요.
알아두면 좋은 말
- 트랩지수: 모기 잡는 장치(트랩) 한 개에 모인 모기 수예요. 10이면 ‘한 대에 10마리’.
- DMS(디지털 모기감시장비): 광주에 설치된 자동 모기 측정 장치예요. 매주 데이터를 보내요.
- 일본뇌염: 모기가 옮기는 바이러스 병이에요. 어린이에게 위험할 수 있어 예방접종이 있어요.
- 뎅기열: 모기가 옮기는 열대 지역 병이에요. 고열·통증이 생겨요. 동남아 여행 때 자주 거론돼요.
- 열대집모기: 따뜻한 지역에 사는 모기예요. 작년부터 제주에 나타났고, 광주에서도 관찰 예정이에요.
- 모기 매개 감염병: 모기가 사람을 물 때 모기 속 병균이 옮겨가는 병들을 모은 말이에요.
정리하면, 올해 광주는 모기가 더 빨리, 더 많이 나타나고 있어요. 다행히 위험한 병균은 아직 없지만, 방충망·고인 물·모기 기피제 같은 기본 예방을 6월부터 챙기는 게 좋아요.
문의: 광주 보건환경연구원
한눈에 보는 숫자
5월 모기 전년比 평균 증가
체크리스트 3가지
3개 항목 남음
준비 다 됐으면 바로 가기 신청하기 arrow_forward소식통이 미리 챙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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