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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 광주

광주모기 5월 1.8배 급증, 기온 상승으로 적정온도 조기 형성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5월 도심 모기 채집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1.8배 늘었다고 밝혔다. 5월 광주 최고기온이 24~28도까지 올라 모기가 가장 활발한 25~30도 구간에 일찍 들어선 결과이며 일본뇌염·뎅기열 등 감염병 병원체는 아직 검출되지 않았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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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보건환경연구원
감시기관
상시
여름 시즌 상시

나도 해당될까?

이런 가정에 주의

광주 도심에서 5월에 잡힌 모기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1.8배 늘었어요. 5월 광주 최고기온이 24~28도까지 올라서 모기가 가장 좋아하는 25~30도가 일찍 와버렸기 때문이에요. 다행히 일본뇌염·뎅기열 같은 위험한 병균은 아직 발견 안 됐어요.

어떻게 알았어요?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디지털 모기감시장비(DMS)를 광주 곳곳에 설치해놨어요.
- 매주 ‘이 동네 모기가 얼마나 잡혔나’ 자동으로 세어요.
- 잡힌 모기는 일본뇌염·뎅기열 같은 병균이 있는지 다 검사해요.

왜 일찍 많아졌어요?
- 모기는 기온 25~30도 사이가 가장 좋아요.
- 5월에 광주 낮 최고기온이 24~28도까지 올라서, 모기가 좋아하는 온도가 평년보다 일찍 시작됐어요.
- 그래서 7월 같은 한여름이 오기도 전에 모기가 늘어났어요.

병은 안전해요?
- 지금까지는 일본뇌염·뎅기열 같은 위험한 모기 매개 병균은 안 나왔어요.
- 다만, 작년에 제주에서 새로 나타난 ‘열대집모기’ 같은 종이 광주에도 오는지 광주시가 살펴볼 예정이에요.

우리 집에서 할 수 있는 일
- 방충망 구멍·찢어진 곳 확인하고 보수
- 베란다·옥상·골목에 고인 물(화분 받침·물통·캔 안) 자주 버리기 — 모기는 작은 물에 알을 낳아요.
- 새벽·저녁 산책 시 긴소매·긴바지, 가능하면 모기 기피제
- 어둡고 진한 색보다 밝은 색 옷이 덜 모임
- 어린이·임산부·어르신은 특히 주의

나에게 어떤 영향?
- 평소보다 모기가 빨리, 많이 나타날 수 있으니 6월 들어와서도 방충망·창문 빈틈 체크.
- 1층 단독주택·옥상이 있는 집은 빗물 고인 곳을 자주 비워주세요.
- 자녀 등하굣길·저녁 산책에 모기 기피제를 준비.
- 광주는 디지털 장비로 매주 감시하니까 ‘우리 동네에 위험한 모기가 나타났다’가 빨리 알려질 수 있어요.

알아두면 좋은 말
- 트랩지수: 모기 잡는 장치(트랩) 한 개에 모인 모기 수예요. 10이면 ‘한 대에 10마리’.
- DMS(디지털 모기감시장비): 광주에 설치된 자동 모기 측정 장치예요. 매주 데이터를 보내요.
- 일본뇌염: 모기가 옮기는 바이러스 병이에요. 어린이에게 위험할 수 있어 예방접종이 있어요.
- 뎅기열: 모기가 옮기는 열대 지역 병이에요. 고열·통증이 생겨요. 동남아 여행 때 자주 거론돼요.
- 열대집모기: 따뜻한 지역에 사는 모기예요. 작년부터 제주에 나타났고, 광주에서도 관찰 예정이에요.
- 모기 매개 감염병: 모기가 사람을 물 때 모기 속 병균이 옮겨가는 병들을 모은 말이에요.

정리하면, 올해 광주는 모기가 더 빨리, 더 많이 나타나고 있어요. 다행히 위험한 병균은 아직 없지만, 방충망·고인 물·모기 기피제 같은 기본 예방을 6월부터 챙기는 게 좋아요.

문의: 광주 보건환경연구원

한눈에 보는 숫자

1.8

5월 모기 전년比 평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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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리스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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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이 미리 챙겨봤어요

꿀팁 화분 받침·물통·캔 등 고인 물 제거(모기 알 발생). 방충망 구멍·창문 빈틈 점검. 새벽·저녁 산책엔 긴소매·기피제. 일본뇌염·뎅기열 병원체 현재 미검출이지만 6월부터 기본 예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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